넥스팟솔루션 ‘디지털 편광보안라벨’로 복합정품인증솔루션 제안
사진: 넥스팟솔루션 제공
종합 정품보호기업 넥스팟솔루션이 ‘디지털 편광보안라벨’을 브랜드 불법복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품보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스팟솔루션의 디지털 편광보안라벨은 스마트폰의 플래시로 라벨 표면을 비추게 되면 라벨에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른 반사현상을 이용하여 숨겨진 특수문구의 표면이 빛을 반사시켜 육안으로 보여지는 기술로 플래시가 없을 경우에는 해당 문구는 보여지지 않는 기술이다.
또한 인증라벨에 QR코드를 접목 시켜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정품 인증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접속하여 추가 검증이 가능하여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고 직접 인증한다는 점에서 다중 보안성을 갖추고 있다.
나날이 다양해지는 화장품, 패션, 식품 등의 디테일한 위조 상품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와 기업의 피해가 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제품의 포장재나 단상자 패키지의 봉합라벨로 적용 할 수 있으며, 단품으로 판매되는 화장품 마스크팩의 파우치 및 용기제품 등 정품인증의 수요가 필요한 모든 제품에 활용이 가능하다.
넥스팟솔루션은 자체 특수기술 확보를 통해 단순카피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정품인증라벨과 IT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중이다.
디지털 편광보안라벨과 해당 정품인증 시스템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사출처: e대한경제 온라인부 장세갑기자
기사원문: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7211518336090984